•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상생라운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0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진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10월 28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2년도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결합하는 상생 플랫폼이다. 이번 4회차 행사는 중견기업의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소재’ 분야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중견기업의 에너지 분야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 기술 기반의 혁신 에너지 스타트업의 기술 발표, 업무협약 체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미 유럽연합(EU)은 2020년 5월 ‘유럽회복계획’을 발표하며 7500억 유로(2021~2024년)의 규모로 유럽의 녹색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통한 경제 회복 증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바 있다. 전세계 산업 방향의 변화 흐름에 맞춰 우리 기업들도 탄소중립, ESG 경영 등 글로벌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고민을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공유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견기업 에코프로와 대구그린파워가 자사의 ESG 기반 디지털 전환 이슈와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하며 자사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협력의사를 표명하였다. 이어서, 에너지 기반의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기업인 카본사우르스, 가우스랩, 그리다에너지, 스마트마인드, 한국데이터체인, 아이핌, 브릿지, 시너지 등 8개사의 IR피칭이 이어졌다. 또한,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간 디지털 기반의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산업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신한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등 6개 기관은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중견기업의 디지털 기반 ESG 경영 및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고자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이상진 본부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은 우리나라뿐만 아닌 전세계 공통의 어젠다로서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에 따라 디지털 전환이 탄소중립 달성의 촉진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제 디지털 기술과 탄소중립, 순환경제는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닌 융합된 하나의 관점으로 접근하는 'Green by Digital' 전략을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작성일 : 2022-10-28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조 디지털 혁신 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10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전략방안 및 적용사례'를 주제로 국내·외 제조기업, 정부, 지자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0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제20회 창원국제용접·절단자동화전'의 메인 행사로 국내 제조산업 디지털화 촉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글로벌/제조산업 DX’와 '중소기업 DX 사례’로 나눠 진행되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장, 다쏘시스템 코리아 손태익 대표, 메가존클라우드 강승백 상무, 넥스톰 김성중 대표, 동광사우 이명열 대표, 밸리언트데이터 김종현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제조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활용 전략과 스마트 제조를 넘어 디지털 전환까지 제조기업의 DX 촉진을 위한 총 6개의 주제로 진행됐다. 제조 디지털 혁신 세미나를 총괄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장은 “제조 기업에게 스마트 제조, 스마트 공장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도구이자 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조기업을 위해 기술 전수 및 신규 사업 기획 등을 계속 지원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지능화협회는 PoC(기술검증) 지원, 벤처캐피털과 창업기획자의 투자 등을 통해 중견기업과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의 협업을 돕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네 번째 행사(에너지, 소재 분야)가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고 전했다.
작성일 : 2022-10-19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기업 DX 혁신사례 벤치마킹 웨비나 성료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10월 14일 온라인을 통해 ‘기업의 DX 혁신사례 벤치마킹’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개최했다. 국내 중견·중소기업 임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강연에서는 성공적인 DX 추진 사례에 대해 소개하고 기업의 성장을 위한 DX 추진 방안에 대해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했다.    CS쉐어링 김흥식 전무   이번 웨비나에는 ▲CS쉐어링 김흥식 전무의 ‘기업의 DX 추진을 통한 CS 혁신, 서비스 고도화’ ▲에스넷시스템 홍윤정 부장의 ‘DX 추진을 통한 BM 혁신, 신사업창출’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을 위한 DX 성공추진 포인트, 제조기업·비제조기업의 DX 성공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추현호 부단장은“이제는 디지털 기술에 의존하지 않으면 외부객은 물론 내부고객과의 소통도 불가능할 정도의 디지털 대전환이 구현되고 있다”라며 “이제 기업은 디지털 환경과 기술을 자사 비즈니스에 적합하게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빠르게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스넷시스템 홍윤정 부장   한편, 산업지능화협회의 PoC(기술검증) 지원, 벤처캐피털과 창업기획자의 투자 등을 통해 중견기업과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의 협업을 돕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네 번째 행사(에너지, 소재 분야)는 오는 10월 28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시행된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행사에 참여 및 참관을 희망하는 기업과 투자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작성일 : 2022-10-14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진행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9월 23일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2년도 제3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넥스톰의 스타트업 IR 피칭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 전환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민간 주도의 중견기업-스타트업 상생 플랫폼이다 이번 3회차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기계·제조 산업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중견기업, 대·중소기업, 투자자, 스타트업, 유관기관 15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민국은 GDP의 제조업 비율이 전체 산업의 27.5%에 육박하며, 미국(10.9%) 및 독일(19.1%)과 비교할 때 제조업의 영향력이 매우 높은 국가이다. 따라서 기계·제조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통한 신사업 창출은 향후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의 지속성장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견기업 와이지-원과 TYM이 자사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 이슈와 향후 사업방향을 설명하며, 자사에 적합한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협력의사를 밝혔다. 또한 시즐, 넥스톰, 모빅랩, 스피랩, 택트레이서, P&C솔루션, 달리웍스, 카이어 등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8개사가 자사의 디지털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또한,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간 DX 추진 및 협업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되었다.    ▲ 중견기업-스타트업-투자자 네트워킹   특히, 인공지능 등 디지털 신사업 육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의 연계지원을 통해 최근 수도권에서 광주광역시로 본사를 이전한 넥스톰은 전통 제조산업과 다양한 제조현장에 적용가능한 인공지능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시행에 따라 디지털 전환은 전체 산업과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되었다”고 설명하며,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로 전환을 이끌어 내는 또 하나의 DX 전략, 즉 Twin Transformation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2-09-23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초자동화 시대를 위한 디지털 혁신 웨비나 진행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전문 기관인 한국 ID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업무의 60% 정도가 자동화될 예정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기업은 3년 미만의 신규 제품과 서비스에서 매출의 20%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환경 변화에 따라 이제 기업은 전략적 우선순위를 바꾸어야 할 것이며, 기존의 성과 기반 프로세스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즉,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할 것이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일상화된 시대를 맢아 많은 기업들이 ERP(전사적 자원관리), RPA(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하였고, 이러한 디지털 기술을 공급하는 공급기업들의 기술 또한 진화가 되고 있다. 이제는 ERP, RPA 등 디지털 기술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 혁신을 넘어 업무별 특성에 맞도록 고도화되고 전사 차원으로 연계되는 '초자동화(Hyper Automation)'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 변화에 따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국내 중견·중소기업들이 초자동화 시대를 준비하고 대기업과의 디지털 격차를 줄여나가기 위해 9월 16일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는 ▲비즈테크아이 임영란 상무의 ‘DX 추진을 위한 클라우드 ERP 활용방안’ ▲비즈테크아이 조재호 책임의 ‘성공적인 RPA 도입방안’ ▲시메이션 김용준 대표의 ‘RPA와 Hyper Automation(초자동화)’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우리 중견·중견기업들을 위한 클라우드 ERP 도입과 효과적인 RPA 시스템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과 성과측정 등 다양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디지털 혁신 웨비나를 총괄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추현호 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격차라는 작은 차이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을 좌우하는 큰 격차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진단하며, “우리 중견·중소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산업지능화협회는 PoC(기술검증) 지원, 벤처캐피탈과 창업기획자의 투자 등을 통해 중견기업과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의 협업을 돕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의 세 번째 행사를 오는 9월 23일 서울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9-16
한국산업지능화협회-휴온스글로벌, 디지털 기반의 ESG 경영혁신 위해 맞손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휴온스글로벌이 디지털 기반의 ESG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휴온스그룹 디지털 ESG 경영혁신 전략 수립 및 확산 ▲휴온스그룹 협력사의 디지털 전환 지원 ▲휴온스그룹과 협력사의 디지털 기반 ESG 경영 지원을 통한 성공모델 창출 및 확산 ▲디지털 기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행사 및 세미나 지원 ▲기타 양 기관이 우호적으로 협력하기로 인정한 협업 사업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본부장은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디지털 기반의 ESG 경영혁신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확산토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박성권 이사는 “진정한 ESG 경영혁신은 기업 내부와 기업 밸류체인을 형성하는 협력사들이 연계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디지털 역량과 휴온스그룹 및 협력사들의 기존 역량이 융합되어 ESG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대한민국의 ESG 경영을 선도할 계획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기반 ESG경영 확산을 위한 중견기업 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등 다양한 교육 및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교육 및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작성일 : 2022-07-19
제2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회장 김도훈)는 지난 7월 15일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2년도 제2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김홍주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을 비롯해 중견기업, 스타트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견기업의 DX 이슈 발표와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8개사의 IR 피칭, 네트워킹 전시부스 등이 운영되었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 전환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新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22년 제2회 상생라운지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테마로 진행되었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노령층의 인구 증가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며, 더불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융합되면서 산업구조 유형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바람을 타고 중견기업인 한국휴텍스제약㈜은 스타트업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DX 이슈를 발표했으며, ㈜이뮤즈테라퓨틱스, ㈜네메시스, ㈜웰마커바이오, ㈜유메디헬스케어, 브레싱스㈜, ㈜비주얼캠프, 프로메디우스㈜, ㈜메디벨바이오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개社가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IR 피칭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중견기업-스타트업의 협업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는 네트워킹의 장도 마련하였다. 정부 및 관련 기관은 이번 상생라운지를 통해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신사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검증 비용 지원 및 참여 기업의 해외 진출, 투자 연계 등 후속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5월 20일 유통·물류산업을 주제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에서는 유통·물류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옵티로와 중견기업 ㈜지오영의 협업 및 기술검증비용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스타트업 ㈜밸리언트데이터와 중견기업 ㈜코맥스가 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기존 산업과 제품·서비스에 최적화된 중견기업이 신사업에 진출하는 효율적인 전략은 디지털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상생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중견기업과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중견기업 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투자기관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홈페이지 또는 협회 창업지원단 박보경 대리(070-4361-8139)에게 문의하면 된다.
작성일 : 2022-07-19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진출 동력 찾는 '제2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2022년도 제2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역량·경험과 디지털전환 분야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 플랫폼이다. 7월 15일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 이번 제2회 상생라운지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테마로 진행됐다. 우리나라는 급속한 노령층의 인구 증가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며, 더불어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에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융합되면서 산업구조 유형이 변화하고 있다. 제2회 상생라운지에서는 중견기업인 한국휴텍스제약이 스타트업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DX 이슈 발표를 진행했으며,이뮤즈테라퓨틱스, 네메시스, 웰마커바이오,  유메디헬스케어, 브레싱스, 비주얼캠프, 프로메디우스, 메디벨바이오 등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개사가 IR 피칭을 통해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 10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중견기업-스타트업의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네트워킹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이번 상생라운지를 통해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신사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검증 비용 지원및 참여 기업의 해외진출, 투자 연계 등 후속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지난 5월 20일 유통·물류산업을 주제로 진행된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에서는 유통·물류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인 옵티로와 중견기업인 지오영의 협업 및 기술 검증 비용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스타트업 밸리언트데이터와 중견기업 코맥스가 디지털 전환 신사업 진출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의 김태환 상근부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기존 산업과 제품·서비스에 최적화된 중견기업이 신사업에 진출하는 효율적인 전략은 디지털 기술 보유 스타트업과의 협력과 상생”이라면서, “향후에도 중견기업과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7-15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개최
중견기업-스타트업 디지털 전환 통한 상생 협력 모색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5월 20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2022년 제1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를 개최했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의 노하우와 디지털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 및 아이디어를 결합해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와 신사업 창출 등을 발굴•지원하는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 플랫폼이다. 상생라운지는 202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업재편 및 신사업 진출 등 중견기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한 교류와 만남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유통•물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 스타트업 8곳이 참여해 중견기업과 협력 가능한 신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중견기업과의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견기업인 코맥스 김시현 부문장이 스타트업과 협력 가능한 유통물류 DX 이슈에 대해 발표한데 이어 옵티로, 모터헤드, 밸리언트데이터, 더아머베어러, 로지스트, 리수스, 애즈위메이크, 카택스 등 유통•물류 분야 디지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자사의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IR 피칭을 진행했다. 또한 상생라운지에 참석한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등 100여명의 관계자와 함께 협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산업자원부 황수성 산업혁신성장실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대응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에서 매칭 IR 등을 통해 좋은 성공사례가 나오고 정부에서도 지원하여 보다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이 협력, 민간 주도로 산업 생태계 전반에 디지털 전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상생라운지에서 발굴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이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신사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검증 비용 등을 지원하고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생라운지는 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수요가 있는 유통•물류, 바이오헬스, 기계•전자(미래차 포함), 에너지•소재 분야를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상생라운지 참여를 원하는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추진 구조   스타트업 투자설명 발표(IR 피칭) 내용 ㈜모터헤드(대표 심현섭)     물류·운송 차량들의 주행 데이터(연료 소모량 포함) 분석 기술을 통한 에너지 절감, 경로 최적화 서비스 제공 ㈜옵티로(대표 오수영)     제약, 화장품, 신선식품 등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도, 습도, 위치 데이터의 모니터링 및 리포트를 위한 콜드체인용 IoT 기기 및 솔루션 개발 ㈜밸리언트데이터(대표 김종현)     인공지능 데이터 수집, 자동 학습, 학습 모델 성능 평가, 데이터 품질 분석 등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작업 자동화 플랫폼 ㈜카택스(대표 안재희)     차량 운행기록 디지털 전환 기술인 스마트폰 GPS기능을 이용한 기업형 차량 관리 솔루션 제공 ㈜더아머베어러(대표 박진수)     국제물류 이용 기업에게 AI를 통한 오류 무결성 디지털 데이터 생성과 국제 물류 운송구간 디지털화를 기반으로 국제 물류 수출입 운송 서비스 제공 ㈜로지스트(대표 정동명)     퀵커머스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운송수단, 물류시스템 융합형 아이템인 “이동형 풀필먼트 트럭”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제공 ㈜리수스(대표 문태훈)     디지털 기술과 뷰티를 결합한 테크뷰티 아이템의 유통 최적화 시장 진출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      오프라인 유통점(마트 등)의 온라인 주문·중개·배달 대행 시스템 등 디지털 전환 플랫폼 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2-05-20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 전시회인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4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022 스마트공장 엑스포에서는 스마트공장과 관련된 기술 및 솔루션과 함께 제조 산업전반에 적용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슈나이더일렉트릭, 에스에프에이, 야마하 모터, 티라로보틱스 등 스마트공장 및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기업이 대거 참여하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및 모델 공장에 필요한 장비, 클라우드 솔루션, 협업 로봇 등 전시를 통해 스마트 공장과 더불어 디지털 전환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엑스포 주최사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3층 C홀에서 디지털 기술의 범용화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 탄소중립 실현 및 순환경제 전환 등 산업의 패러더임 전환에 따른 기업들의 대응전략 수립을 돕는 협회의 지원사업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현재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활동을 포함, 디지털 혁신 웨비나, DX 상생라운지, ICT 기술 기반 탄소중립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는 또한 메가존 클라우드, 익스트리플, 인이지, 제이원로보틱스, 바이메타 등 디지털 전환 선도 기술을 보유한 국내 혁신 기업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관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전 산업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기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금번 ’2022 스마트공장엑스포‘ 기간 내 3층 컨퍼런스 E홀에서는 디지털 전환 혁신 주체의 모든 관심사를 담은 “DX WORLD”가 동시 개최되어, 산업 디지털 전환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DX WORLD 첫날인 7일에는 산업계 수요 기반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덱스톤‘과 디지털 전환 CEO 프리미엄 네트워크인 ’DX 리더스클럽‘, 그리고 디지털 기술 공급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하는 ’DX 쇼케이스‘가 개최될 예정이며, 8일에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기술ㆍ사례와 국내·외 주요 트렌드를 공유하는 ’2022 산업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사무국장은 “이번 엑스포 기획관 및 디지털 전환 전문 컨퍼런스를 통해 산업 내 발생하는 다양한 요구조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술 및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 제조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2-04-07